韓, 미국 거부하고 중국 손들었다! 구한말 상황과 동일!
(신인균의 국방TV '20.09.05)
https://youtu.be/hIQ9_0XB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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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비건 "미·일·인도·호주에 한국 포함되는 나토방식 동맹 원해"
뉴스1/머니투데이 2820.09.01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90109448248887&ca=
"나토방식 동맹으로 중국에 맞서는 것이 목표"
■비건, 최종건·이도훈과 연속통화…中 봉쇄 '쿼드' 운 띄웠나
머니투데이 2020.09.02 최경민 기자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90217357639543&ca=
최종건에 "한미동맹 지속 발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
■"선택의 순간 온다"… 美 대중봉쇄 '쿼드' 초청장 준비했나
머니투데이 2020.09.03 최경민 기자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90316537654535&ca=
■'우리편' 줄세우는 美…韓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머니투데이 2020.09.04 최경민 기자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90406455892468&ca=
미국·일본·호주·인도에 한국·베트남·뉴질랜드를 추가한 '쿼드 플러스(QUAD+)'와 관련한 미국의 동참 요구가 본격화될 조짐이다. 사실상 대중봉쇄를 위한 '우리편 줄세우기'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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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미한동맹은 냉전동맹' 지적에 "안보협력 넘어선 확고한 유대관계"
VOA 뉴스 2020.09.05 백성원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327
미국 국무부가 미-한 동맹을 “냉전동맹”이라고 표현한 이인영 한국 통일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두 나라 동맹은 단순한 안보협력을 넘어선다고 밝혔습니다. 군사동맹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역내 안정은 물론 전 세계 각종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확고한 유대관계라고 규정했습니다.
국무부는 미-한 동맹을 1953년 체결된 미-한 상호방위조약의 범주를 뛰어넘는 훨씬 깊은 관계로 정의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4일 VOA에 “우리의 동맹과 우정은 안보 협력을 넘어선다”며 “경제, 에너지, 과학, 보건, 사이버안보, 여권 신장을 비롯해 지역과 국제적 사안 전반에 걸친 협력을 포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논평은 이인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이틀 전 미-한 동맹을 “냉전동맹”으로 지칭한 데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나왔습니다. 앞서 이 장관은 지난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해 “한미관계가 어느 시점에서는 군사동맹과 냉전동맹을 탈피해 평화동맹으로 전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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