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의 자살은 마술이다
1. 놈현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죽은후... 정신과 의사인 지인에게 들은 말입니다.
[자살자는 어차피 죽는마당인데도 본능적으로 죽는 순간에 고통이 없기를 바란다. 그래서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리는 것보다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선호한다. 고층은 몸이 박살나면서 아프지만, 한강은 물이기에 덜 아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강투신이 고층투신보다 자살자가 열배이상 많다. 몇명 안되는 고층자살자도 모두 20살 전후의 겁없는 애들이다.
고층도 회피하는데 더구나 울퉁불퉁하고 날카로운 곳이 많은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경우는 없다. 그렇게 자살했다는말 들어봤나? 나는 수백건의 자살 사건을 접했지만 바위추락 방법은 단 한건도 없었고,또 한강출신 미수자들과 상담했을 때 단 한사람도 바위추락 방법을 고려한 사람도 없었다.]
위의 정신과 의사의 말처럼 나는 이테껏 바위 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람이 있다는 말은 못들았습니다. 그런데 딱 한사람...놈현이 바위에서 점프해 죽었습니다.
2. 노회찬도 죽을 때 마술을 부리며 죽었습니다. 노가 뛰었다는 계단참의 창문 높이는 법규상 최소110센치 이상 입니다. 20살청년도 창문을 손으로 잡지 않고는 절대 창문에 올라갈 수없어요. 그런데 창문 어느곳에도 노의 지문이 없어요. 점프해서 올라갔나요??
노가 떨어진 장소는 창문에서 9미터 거리인 주차장 바닥입니다. 건장한 청년이 건물 옥상에서 전속력으로 달려가서 뛰어내려도 9미터를 날라갈 수 없어요. 기껏 5미터쯤 날라가서 수직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보통사람은 창문틀에 서있기도 힘든데 60늙은이가 9미터? 아마 1미터쯤의 거리에 떨어질 겁니다. 더구나 8층에서 날라가 떨어진 사람이 안경을 쓰고 있었어요. 대단한 마술을 부리며 자살한 것이지요.
3. 위안부쉼터 손영미 소장은 자기목을 손으로 졸라서 죽었다는데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 질책에... 이젠 무슨 끈으로 자기목을 졸랐데요. 그놈이 그놈이지... 죽기전에 먼저 기절할 것이고 기절한 놈이 무슨힘이 있다고 계속 자기목을 졸라요??지금쯤 아마 "목메달아 죽었다"고 말하지 않은 것을 무척 후회 할 겁니다.
또한 손목과 배에도 주저흔이 있어요. 손목의 주저흔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남자도 할복을 못하는데 여자가 할복하겠다며 자기배를 찔러?더구나 할복하려면 남자도 아닌 여성이 자기배를 훌러덩 까야 하는데???남자야 배를 훌러덩까는게 어렵지 않지만 60쯤 먹은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배를 감추는데 죽은후 수많은 남자들에게 보여주려고 배를 깐다?? 그래서 손영미 소장의 몸에있는 주저흔은 살인자놈의 ㅎㅎ꼴에 어설픈 위장질로 보입니다.
결론.. 위의1 2.3.
세명의 자살은?? 고도의 마술을 부리지 않고는 절대 가능하지 않는 참으로 힘든 방법이기 때문에... 이건 자살이 아니라99.99%의 타살이란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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