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세뇌탈출] 중국 공산당과 미국 딥스테이트(=글로벌리스트)의 야합◆◆

배세태 2020. 6. 5. 19:00

■[세뇌탈출] 1016탄 - 중국 공산당과 미국 딥스테이트의 야합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06.06)
https://youtu.be/47Lr0FqRXUs

■[세뇌탈출] 1016탄 - 중국 공산당과 미국 딥스테이트의 야합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06.06)
https://youtu.be/47Lr0FqR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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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미중 문멍전쟁] 미국, 소련 처럼 중국 쪼개기 작전...이 과정 북한 운명 결정

이제 드러나는 것은 중국에 대한 무역전쟁은 일시적인 정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 계속되고 궁극적으로는 중국의 국력 대감소 내지는 과거 냉전 시기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 것과 같은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 소련이 미국과의 40년에 걸친 냉전에서 패배하면서 스스로 15개 연방 공화국으로 분열되었다. 그 분열은 냉전의 패배, 즉 미국의 소련에 대한 경제적 공세와 공산주의 자체의 경제적 모순이 합쳐져서 일어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소련은 분열되고 공산주의를 마감하고 자본주의를 실행하게 되었다.

미국은 이제 중국이 너무 성장하여 자신들을 위협하기 때문에 더 이상 중국의 성장을 허용해서는 안되며 새로운 정책을 취하여 한다고 느끼고 있다. 이것이 바로 도널드 트럼프의 새로운 중국 정책이고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본다면, 중국의 극적인 쇠퇴 내지는 분열은 자동적으로 북한의 붕괴와 몰락에 관계되어 있다.

※[남한 정치 쓰나미] (미국 주도) 국제사회에 의한 북한 접수 해방이 임박했다.

미중 문명전쟁은 곧 '북한 뒷배의 증발'을 결과하며, '북한 뒷배의 증발'은 곧 '김일성 영생교의 종언'을 초래하며, '김일성 영생교의 종언'은 곧 (미국 주도) 국제사회에 의한 북한 전면 접수에 이은 자유조선의 등장을 뜻하기 때문이다. 분단의 해체를 뜻하기 때문이다. 

이는 기득권으로서는 악몽이다. 이같은 새로운 지평에서, 전86과 조중동이 대표하는 종중친중/종북친북 수구 기득권 세력은 그냥 '동네 강아지' 수준으로 그 영향력이 격하된다. 휴전선 너머에서 급변사태가 일어날 순간이 다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