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창의 거짓과 진실] 박근혜 대통령, 올해 5월초 '수사기록 열람 복사 신청'★★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252편] "박근혜 대통령은 남의 신세를 지는 분이 아니다"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20.05.23)
https://youtu.be/rQmbZahTc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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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올해 5월초 박근혜 대통령이 '수사기록 열람 복사 신청'을 하자 '도둑이 제 발 저린' 조선과 중앙이 화들짝 놀라 이유가 뭔지 궁금해하며 박대통령이 무슨 기록을 복사했는지 취재 중이라고 한다.

지들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걸 아는지 모르는지, 검새들은 연쇄살인범에게나 구형할법한 형량을 내지르며 후안무치함을 뽐내고 있지만 밤에 발도 못뻗고 자고 불안해서 잠을 설치는 역적들이 많을 거다.

자신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극악한 범죄자들을 하나하나 다 드러나게 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을 깨어나도록 만든 박근혜 대통령은 본인께서 받는 고초보다 고통받는 나라와 국민들 걱정으로 한시도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거다.

부디 빨리 돌아오셔서 명예회복 하시고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든든한 지주가 되어주시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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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미국 월드 트리뷴 '한국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다'고 보도
(2020.5.22일자)
blog.daum.net/bstaebst/42317

※월드 트리뷴이 날카롭게 지적

연일 JTBC를 까고 있는 미국 월드 트리뷴이 이번에는 '한국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다'고 보도함.

JTBC의 악명높은 태블릿PC 보도로 촛불시위가 벌어진 것, 조작설을 제기한 언론인을 투옥한 것, 국회가 적절한 조사도 없이 탄핵한 것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을 자세하게 언급하였고, 대통령은 재임중 내란 외환의 경우가 아니면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함.

특히 헌법재판소가 조사 절차나 증거도 없이 탄핵을 한 것에 대해 국민 감정에 의한 판결이라면 그건 법이 아니고 한국은 폭도가 지배하는 나라라며 통렬하게 비판함.

문재인 정부의 인권침해와 훼손된 법치의 복원,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해야 한다는 것도 언급하며, JTBC와 한국 언론들은 사실을 보도할 것과 법치를 재건하고 인권을 개선하는데 역할을 할 것을 주문함.

www.worldtribune.com/south-korean-network-led-drive-to-impeach-president-park-geun-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