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집행을 3년간 유예받고 석방된 유재수로 보는 좌빨의 법치

배셰태 2020. 5. 22. 17:59

※유재수로 보는 좌빨의 법치

유재수가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을 3년간 유예받고 석방됐습니다. 유재수의 석방으로 유재수의 범죄를 불법적으로 무마한 조구기 백원우 박형철의 판결은 보나마나가 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주 사이 조구기 마누라 정경심과 조구기 동생 조궈니 등이 석방됐고 유재수까지 석방됐군요.

반대로 민경욱은 2일전 검찰에 출두하여 현직의원의 신분인데도 몸수색을 당하고 스맛폰을 빼았긴 후 차량을 검색 당했습니다. 더구나 입회 변호인까지 몸수색을 시도하는 공포적 상황이었습니다.

이로써 문비적 치하 좌빨의 법치란 이름의 그물은 지들편에겐 고래도 빠저나가게 성근 그물이고... 반대편에겐 잔멸치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그물이 촘촘하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총선 한달만에 이렇게 성급하게 법치를 파괴하는
것을 보면 이놈들이 지금 무언가에 짜지게 쫓기는놈들 같습니다.

*문비적은 지금 지 뜻데로 모든게 흘러가기 때문에
저 닝겐의 캐릭터로는 세상이 내것이란 듯이 깨춤을 추며 세상이 좁다며 깝족거릴건데... 왜? 입수버리는 하얗게 터져 일어날 정도이고.. 왜? 낯짝은 다 죽어가는 상을하고 갈피를 못잡을까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