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사줘' 소셜커머스 대인기…"'오빠 조르기' 주효했다"
조선일보 사회 2011.04.19 (화)
- ▲ 오빠사줘 사이트 캡처
‘오빠 조르기’의 효과는 대단했다.
“오늘 하루에만 최소 100만 명 이상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추산합니다. 오전 10시쯤부터 2시간여 트래픽이 폭주해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어요.”
19일 온라인상에서 소셜커머스(여러 사람이 모여 특정 품목을 싼값에 대량으로 주문하는 전자상거래 서비스) 모음 사이트 ‘오빠사줘(www.obbasajo.com)’가 광풍(狂風)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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