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4.15 총선 부정선거 사건] 부정개표를 확신한 계기■■

배세태 2020. 4. 29. 19:29

※부정개표를 확신한 계기

 

내가 이번 선거는 부정개표라고 확신한 계기는 한가지 수열 때문입니다. 산보하며 들은 가세연의 유투브에 강용석이 [수도권 대부분 선거구의 사전투표에, 관내투표와 관외투표의 비율이 일치한다]였어요.

 

(관내투표란? 필동에 주민증이 있으며 필동에서 사전투표한 것을 말하고, 관외투표란? 필동에 주민증은 있으나 직장관계로 제주도에서 사전투표한 것을 말합니다.)

 

그말을 숫자로 간단하고 알기쉽게 설명하자면...가령 사전 투표수자수가 총 20,000표인데... 그중 1,관내투표자가10,000표이고 2,관외투표자가 10,000 표라 합시다.

 

관내 투표 총 10,000표중에, 민주당 득표가 6,123표이고 한국당 득표는 3,456표입니다. 그런데 관외 투표 10,000표 중에 민주당 득표도 6,123표이고 한국당 득표도 3,456표로 관내 득표율과 똑 같습니다.(소수점이하 무려 3자리수까지 같아요) 더구나 그런 득표율이 한개 지역구뿐만이 아니라 수도권121개 선거구 거의 전지역구가 같아요.

 

그렇다면 이런 현상은 자연적으로 절대 나타날 수 없는 수열입니다. 완벽한 인위적 수열입니다. 그래서 그 방법이 뭔가?를 추적했더니.. *옛날 형님 농장의 과일선별기에 선별 프로그램을 입력하는 방법이 떠오르더군요.

 

모든 선별기는

1,70g 이하는 제외구멍

2,70~80g은 1구멍

3,80~90g은 2구멍

4,90~100g은 3구멍으로 빠지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악덕 농사꾼들은 2구멍으로 빠져야 할 80~900g의 과일중 7번째로 오는 과일을 90~100g용 3구멍으로 빠지게 프로그램을 조정합니다. 소비자를 속이는 것이지요.(그게 수천 상자라면 10초의 조정을 백만원을 벌어요)

 

개표기도 당연히 투표지선별 프로그램을 그렇게 조정 할 수 있습니다.

 

**가령 한국당의 표중 7번째표는 한국당 구멍으로 나가지 않고.. 민주당의 구멍으로 나가게 프로그램을 조정했다면? 이런 부정개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면 (굳이 필요도 없는)관내와 관외 득표율이 똑 같도록은 어찌 조정했는가?? 그것도 알아냈습니다. 그러나 그건 밝힐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필요도 없는 그짓을 어떤 방법으로 했다는 것을 아는지 밝히면.. 좌빨들이 그에따른 대책을 세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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