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15총선 관련...문재인에게 도널드 트럼프 칭찬의 특징

※트럼프 칭찬의 특징

 

트럼프가... 문적에게 전화로 총선 승리를 칭찬했다고 문적일당이 좋아 죽습니다. 개돼지들도 깨춤추느라 정신없어요. 반미주의자들은 이상하게도 미국 대통령이 칭찬만하면 세상을 얻은듯이 깝족거려요. 저놈들의 저런 꼬라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몇번 말하지만 트럼프는 자신의 특질인 장삿꾼 스타일로 정치를 합니다. 보통의 정치인들 같이 규범적이지 않아요. 정치적 술수도 장사꾼류의 술수고, 정치적 노코치기도 장사꾼류의 숫법이예요. 그래서 정치적으로 트럼프의 말을 해석하면 판판이 당합니다.

 

트럼프의 말과 행동은 거의 모두 다름니다. 말은 간도 빼줄듯이 아름답지만, 행동은 항상 미국의 이익쪽에 있어요.

 

시진핑이 당헌을 종신제로 개정해서 디질 때까지 황제질을 할 수있게 되자 트럼프는 "위대한 중국을 위해 다행"이라며 입에발린 말을했어요. 그리고 그날 중공제품에 3천억불의 관세를 때렸어요. 너 죽어봐라란 말이지요.

 

김정은에겐 "나와 김정은은 말이 통하는 사이며 언제나 다정한 사이"라고 칭찬하지만 북한 봉쇄를 단 한순간도 풀어주지 않아서 지금 북한은 질식사 직전입니다.

 

트럼프가 문적을 칭찬했다면.. 그말은 방위비를 짜지게 쪼겠다는 말입니다. "방위비를 우리가 달라는데로 내거라" 란 말입니다. 깨춤 출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김정은은 트럼프의 말귀를 알아들어요. 한참 긴장이 고조될 때 트럼프가 김정은을 칭찬하면.. 김정은이 갑자기 1주일쯤 사라집니다.

 

트럼프는 그런말을 하고도 한시간후 북폭 명령서에 싸인하는 사람이란걸 알아요.그날밤 김정은을 폭살하라고 명령하는 사람이란걸 알아요. 그래서 김정은은 숨는 겁니다.

 

지금까지 트럼프의 침찬을 받은 세계의 정상들은 후과가 가혹했습니다. 말하자면 트럼프의 칭찬은 노련한 도박꾼이 도박판에 처음 온 초짜에게 첫판을 꼴아주는 쥐약입니다. 그게 뭔지도 모르고 받아 먹은면 속절없이 죽어요.

 

우파의 주필이란 어떤 등신은 오늘 "트럼프가 문적을 천박하게 칭찬했다"며 열폭하던데...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나라를 부강케하는 대통령이 우리에게 있다면 업어주겠어요.

 

그 주필이란 놈은 트럼프의 그런 빈칭찬에 정신 못차리고 깝족거리는 놈을 비난해야지... 자기나라를 위해 그런 빈칭찬도 불사하는 사람을 왜 비난합니까??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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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15총선 관련 내용 없음... 한국 언론 이 새×들 구라친게 뻔하다

 

명백한 거짓말이다. 미국 대통령은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나라의 선거에 관해 발언을 하지 않는다. 선출된 자들과 대응을 할 뿐이다. 코로나의 진정 상태에 대해서는 칭찬을 할 수는 있다. 단 부정선거가 확인되면 발언을 한다. 이라크와 베네수엘라의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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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등 정상과 통화"...청와대 "대북 인도지원 원칙 재확인"

VOA뉴스 2020.04.19 김영교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179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30분 간 전화통화를 하고 코로나바이러스와 북한과 관련해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