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은 디지털 부정선거...미래통합당 후보들 왜 망설이는가
현대에 와서 아나로그적인 부정선거는 불가능합니다. 예를들어 투표함을 통채로 바꾼다거나 뭉텡이로 조작한표를 투표함에 넣고 정상적인 표를 빼내는식은 가담 인원이 많아야하기 때문에 못합니다.
어떤 범죄든 구성원이 백명이 넘으면 필연적으로 비밀이 새고 내부폭로자가 나오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가능한 방법은 디지탈식으로 조작하는 부정선거 뿐입니다. 바로 컴퓨터로 조작해서 입력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지요. 디지탈 부정선거에 필수사항은 전자개표 제도입니다.
개표기엔 (갑)후보가 150표를 카운팅 되지만... 컴퓨터는 그걸 무시하고 입력된 비율에 의해 250표라고 뱉아내요. 그러하니 선관위나 참관인이 모르지요.
그러나 그짓은 못해요. 만약 패자가 "불복이다 투표함까자"고 덤비면 100%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놈들은 그 미련한 짓을 했어요. 그게 한 선거구만 그랬으면 눈치채지 못했을건데 수도권 121개 선거구 개표장이 거의 모두 같은 수열을 뱉아냈어요.
사전투표는 그 동네에 거주하는 관내투표자와, 살기는 제주도에 살고 주민증만 그 동네인 사람을 관외투표자라해요.
민주당 후보들의 관내투표자의 득표비율과 관외투표자의 득표비율이 0.0001까지 같다면... 그것도 수도권의 거의 전지역구가 같다면ㅎㅎ 감히 귀신따위가 곡 할 수준이 아니지요.
더 무서운 것은? 수도권 전지역구의 민주당 후보의.사전투표자 득표율이 당일투표자 득표율보다 거의 동일하게 13% 안팍으로 더 받았어요. 반대로 한국당후보는 12% 안팍으로 적게 받았습니다.(제 3. 4후보가 있기에 약간 조절)
편차가 무려 25%나 되요. 이놈들은 무식하게 통합당 후보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배열을 컴퓨터에 깔았어요. 그래서 당일투표에서 5천표 이상 이긴 통합당 후보가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만표가 뒤져서 패한겁니다.
자~ 이런짓을 하려면 제일 우선하는게 뭘까요??사전투표자가 많아야 잘 합니다. 그래야만 모집단이 많아서 효과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적이 느닷없이 사전투표를하면서 쑈를한겁니다. 문적은 역대선거에서 처음으로 대똥이 사전투표했어요.
이 부정선거를 밝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어느 투표함이든 단 한개만 까면 발표된 후보별 득표수와 사람이 재검표한 수가 분명히 다를 겁니다.
가령 투표함 바꿔치기 등의 아나로그적 부정투표는 투표함을 까도 모르지만 디지털식 부정선거는 투표함을 까면 100% 들킵니다. 그래서 디지털로는 절대 그런 짓을 안하는데 이놈들이 얼마나 환장했으면 이런 무식한 짓을 했겠습니까??
통합당의 수도권 후보들은 왜? 망설입니까?? 어서빨리 투표함 보존신청을 하세요. 당선증을 눈뜨고 뺏겼는데 눈에 보이는게 있습니까??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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