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963탄 - 이겨도 이긴게 아니고, 져도 진게 아니다!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04.16)
■[세뇌탈출] 963탄 - 이겨도 이긴게 아니고, 져도 진게 아니다!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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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2020년 대한민국 대선 시작(3월1일)하기 전에 미국에 의해 북한 접수/평정/해방(분단 붕괴) 된다
문재인 주사파 종북좌파들이 아무리 애써도, 숙주와 같은 김정은이 무너지면 완전히 힘을 잃는다. 그래서 김정은 정권이 안 무너지도록 정은이 살리기에 총력전인데, 세계 최강 미국을 이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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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사태 국면 속 심화되는 미국-중국 대립…“향후 국제질서 큰 변화 올 것”
VOA뉴스 2020.04.10 김영교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1685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심화되는 미-중 간 경쟁 구도가 향후 국제질서는 물론 북한 문제 해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지난 3일 ‘월스트리트저널’ 신문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세계 질서를 영원히 바꿀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1970년대 리처드 닉슨 행정부 시절 중국과의 비밀 수교 협상 등 미국 역사상 중요한 외교안보 관련 결정을 주도했던 키신저 전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세계는 이전과 결코 똑같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헤리티지재단의 딘 청 선임연구원은 VOA에 키신저 전 장관의 기고문이 핵심을 찔렀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 이후의 세계가 그 이전과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1차대전과 세계2차대전 이후 세계가 달라졌던 것처럼,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세계도 그럴 것이란 겁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를 놓고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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