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은 끝났다 우파는 신선하고 강력한 지도자를..
(김진 김진TV 대표/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0.04.16)
종로낙선이나 총선패배를 넘어 황교안은 야당 지도자에게 필수적인 여러 조건을 갖추지 못한 한계를 증명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이 메시지 전달 능력의 부족. 그것이 약하니 당을 장악하지 못하고 동지를 보호하는 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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