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불어민주당애서 나오고 있는말...지역구 130석은 최소치
전문에 의하면...최근 문재인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올라가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당 지지도 격차가 다시 벌어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고 한다. ‘지역구 130석’이 목표치가 아니라 ‘최소한으로 계산한 의석’이라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참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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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김태우 칼럼] 난장판 정치 속에서 사경을 헤매는 대한민국 자유우파...4.15총선 대참패 예상
펜앤드마이크 2020.03.28 김태우 前 통일연구원장
http://blog.daum.net/bstaebst/41561
-'선사후국'과 '꼼수' 활개...일확천금 꿈꾸는 노추와 젊은이들의 '로또판' 전락한 정치판
- 분열과 패망의 골짜기를 헤매는 한국의 자유우파
- 자유우파, 제대로 살려면 더 죽어야 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산야(山野)에 펼쳐진 정치 삼국지를 보면서 범좌파 A 나라와 중도파 B 나라가 어떤 승부를 펼칠 것인가와 자유우파 C 나라가 내부 분열을 수습하고 선전(善戰)을 펼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4월 15일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같다. A 나라와 B 나라 간의 승부는 가닥이 잡힌 듯하고, C 나라가 분열을 수습하고 선전을 펼치는 것은 물건너간 이야기인 것같다.
B 나라의 자충수과 C 나라의 분열로 어럼풋이나마 범좌파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지는 가운데 C 나라는 여전히 ‘분열과 패망의 골짜기’를 헤매고 있다는 뜻이다. 집권 좌파는 지지리도 야당복(野黨福)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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