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논평] 지금 대한민국에는 우리공화당이 필요하다!■■

배셰태 2020. 3. 24. 14:48

※[논평] 지금 대한민국에는 우리공화당이 필요하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 국민이 중국폐렴으로 고통 받고 있고, 마스크를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신음하고 있다. 이럴 때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

 

하지만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거대 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의원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스스로 허물기 위한 공작 정치에 여념이 없다.

 

이 모든 일의 기저에는 의원내각제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의 다선 의원들은 의원 내각제를 위해, 군소 정당들에게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먹이를 보여준 뒤, 이를 다시 빼앗아갔다. 이러한 음모를 일찍이 간파한 우리공화당은 작년 겨울 여의도 칼바람을 맞으며 연동형비례대표제와 공수처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투쟁을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는데도, 보수분열 세력인 미래통합당의 황교안 대표는 대통령이 되려는 꿈에 부풀어, 이번 총선에서 한 줌도 안 되는 내각제 세력인 유승민, 김무성과 탄핵의 강을 건너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도 자기 자신의 희생과 양보 없이 대통령이 된 사람은 없었다. 자신의 대권 욕심에 보수 분열을 일으킨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대통령은커녕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

 

우리 선열들과 어르신들이 자신을 희생하며 가꾸어온 자랑스러운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무능하고, 독선적이며, 위선적인 거대 야당인 미래통합당에 의해 한 줌의 재로 산화할 운명에 처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고, 내가 있어야 나라가 있다. 우리공화당은 나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욕심만을 채우는 현 정치권을 심판하기 위해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투쟁해온 정당이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공화당은 반드시 승리해, 불의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비겁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에게 아직 대한민국 땅에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겠다.

 

국민 여러분,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사랑스런 후배 세대들을 위해, 우리 스스로를 희생하는 우리공화당과 함께 승리합시다.

 

2020년 3월 24일

 

우리공화당

대변인 이성우

 

출처: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9186084/articles/57974?fromLis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