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출마의 변] 한민호 자유공화당 서울종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탄파 황교안 잡으러 간다"

배셰태 2020. 3. 12. 19:13

■[출마의 변] 한민호 자유공화당 서울종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황교안 잡으러 간다"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20.03.12)

https://youtu.be/s643XWVD_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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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자유공화당 한민호, 서울 종로 출마 선언..."종로를 좌파독재 부역자와 사이비 위장보수에게 맡길 수 없다"

펜앤드마이크 2020.03.12 김민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1408

 

- "미래통합당, 박근혜 호소 외면하고 자유공화당 투명인간 취급"

- "미래통합당은 보수적 가치를 포기하고 의석만을 노리는 야합 정당"

 

- 한민호 자유공화당 전력기획본부장,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선언

- "문재인 정부 부당성 지적하다 파면...끝까지 나라 지키려 종로 출마한다"

 

- "미래통합당, 박근혜 호소 외면하고 자유공화당 투명인간 취급"

- "미래통합당은 보수적 가치를 포기하고 의석만을 노리는 야합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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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화당의 한민호 전략기획본부장(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이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가 출마하는 서울 종로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12일 오후 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라를 지키려다 파면당한 공무원 한민호, 끝까지 나라를 지키려 대한민국의 심장, 보수의 성지(聖地), 정치 1번지 종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합니다"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해 10월, 사행산업감독위원회 사무처장직에서 파면됐다. 한 후보는 당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반일선동, 원전폐기는 안 된다고 외쳤다는 이유로 파면통보를 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