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야당 버려야"황교안, 박 메시지 묵살, 김무성 개헌발의, "이젠 전쟁이다"
(정병철 JBC다/JBC까 대표 '20.03.12)
거대야당을 이젠 버려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들과 합쳐라 했지만 황교안 대표는 이를 묵살했다. 김무성은 개헌을 발의했다. 더이상 이들과 합친다는 것은 굴종이다. 이제 자유공화당과 우파국민들은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총선은 전쟁이다. 그 전쟁터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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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집중 분석]자유공화당 '죽이기'와 '고립' 실체
정병철 JBC까 대표 '20.03.11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20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박근혜 대통령 통합 거부
자유공화당과 통합할 경우, 개헌론 구상에 차질
유영하 변호사 한국당 입당, 의문 진짜 '박심'인가
자유공화당 서울역 집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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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핵의 주범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의 진의를 왜곡하지 말라!
김평우 변호사/전 대한변호사협회장 2020.03.04
http://blog.daum.net/bstaebst/41336
대한만국의 어느 누구도 태극기 시민들에게 불법, 부정의 탄핵주범들을 지지하고, 묵인하고, 용서하라고 지시하거나 요구할 수 없다. 그것은 설사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의 직접 피해자이라고 하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지난 3년간 태극기집회에 참여하여 박근혜 석방, 문재인 퇴진을 외친 태극기애국시민들은 박사모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실과 정의 ,법치를 수호하려는 애국자들이다.
이 애국자들이 이번 총선에서 어느 후보를,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는 태극기 애국시민 각자가 신중히 판단하여 자유로 결정할 일이지 어느 누가 지시하고 결정할 일이 아니다.
촛불혁명의 위세에 눌려 탄핵을 찬성, 오늘의 이 국가 위기를 초래한 모든 정치인들은 겸허히 반성하고 정계를 물러나야한다. 이것은 진실과 정의의 명령이다.
대한만국의 어느 누구도 태극기 시민들에게 불법, 부정의 탄핵주범들을 지지하고, 묵인하고, 용서하라고 지시하거나 요구할 수 없다. 그것은 설사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의 직접 피해자이라고 하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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