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의 제101주년 3·1절 기념사] 아직도 뭐가뭔지 모른다...3.1 정신으로 우한폐렴을 이기자?

배셰태 2020. 3. 1. 17:59

※아직도 뭐가뭔지 모른다

 

*3.1정신으로 창궐한 <문적폐렴>을 이기자고??

 

<문적폐렴>이란 질병은 아주 극악한 병균입니다. 그런 병균을 죽이는 것은 의학적 물질과 의학적 능력으로 퇴치한 것이지 정신으로 퇴치 할 수있는 병균이 아닙니다.

 

옛날 주술이 횡행 할 때는 무당이나 무속 신앙으로 굿을 한다거나 치성을 드리며 질병을 치료하는 행위는 있었습니다. 그 때도 우연이나 극단적인 병자의 의지로 병을 치료하는 경우만 있었을 뿐입니다.

 

현대에 와서 대규모 질병이 창궐했는데 그 질병을 <정신승리로 이겨내자>고 지껄이는 놈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놈이거나 교활한 사기꾼일 뿐입니다.

 

문비적이 오늘 3.1절 기념사에서 <지금 창궐한 [문적폐렴]을 3.1정신으로 이겨내자>라는 병신육갑하는 소리를 지껄였답니다. 이놈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요. 하루에 1200만개씩 생산되는 마스크도 원활히 공급하지 못해 국민들이 마스크 한장 사려고 몇십미터줄을 서는 비참한 현실을 한달간 지속시키는놈이.. 기껏 한다는 소리가 <3.1 정신으로 폐렴을 이기자>라니...기가 딱딱 막힙니다. 대똥이라는 문비적놈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1주일전 문비적이 졸개들을 모아놓고 "마스크 공급이 왜 지연되느냐? 며 화를 내면서 "빨리 마스크를 충분히 공급하라"고 특별지시를 했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난 지금도 마스크가 품귀이고 비쌉니다.

 

그말은 졸개들이 문적이 화를 내든 말든.. 그건 <문적의 까는 소리>일 뿐이고.. 졸개들의 행동은 지들 꼴리는데로 한다는 말이지요. 한마디로 졸개들도 이젠 문적의 말을 개소리로 듣는다는 말입니다.

 

지금 마스크 때문에 온 국민들의 원성이 치솟는데도 문비적은 그걸 알면서도 그 단순한 것 하나 해결 할 능력도 없는놈이 됐어요. 그런데 <3.1정신으로 괴질을 극복하자>는 개소리나 지껄이니, 졸개들도 저런 등신이 무에 무서워서 그 명령을 따르겠습니까??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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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 코로나

 

‘문재인 코로나’란 비난의 근거가 3월 26일자 조선일보 사설 “질병본부 '중국 감염원 차단' 요청을 청와대가 묵살한 것”이라는 제목에서 밝혀졌다. 지금 대구는 죽음의 도시를 방불케 한다. 뉴스 속에 비췄던 우한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을 대구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4.15총선 이전에 시진핑의 방한을 위한 정치적 술수...주사파의 장기집권 마술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