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코로나(폐럼)는 이미 창궐...전염병, 한 국가의 제어 한계치는 3천명

배셰태 2020. 3. 1. 13:09

※이미<문적폐렴>이 창궐이다

 

밤새 37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서 이제 총 확진자가 3526명이 됐어요. 전염병은 한 국가의 제어 한계치를 3천명으로 봅니다.

 

3천명이 넘으면 대부분의 국가가 그나라 국민의 입국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오늘로 78개국이 한국민 입국을 거절했고, 미국도 사실상 거부한 상태입니다.

 

3천명이 넘으면 대응의 형태를 달리합니다. 창궐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요. 한국의 경우라면 이미 창궐의 수준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사실상 여행을 자제합니다. 우린 이동 자유국가이므로 정부에서는 권고 수준이고, 국민이 자체적으로 자제하는 방법밖엔 없어요.

 

정부는 전 행정력을 전염병에 대처하는 형태로 개편해야합니다. 그런데 문비적의 행정력은 이 사태를 장악하고 헤쳐나갈 대처 능력이 전혀 없어요. 이미 행정력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천원짜리 마스크가 5천원에 팔리고, 그것조차도 수십미터 줄섯다가 사야하는 지경이 한달간 지속됐는데도 그것하나 해소 할 능력도 없는 집단입니다. 그런게 뭘하겠어요.

 

그러므로 이젠 모두가 보균자라는 인식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생활 할 것을 권유 합니다. 그래서 중단하는 사업장이 속출할 겁니다.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우리 의료계가 살아있어서, 대구를 위시해 전국의 의료인들이 전심 전력을 기울여 대처합니다. 의료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환란을 우리 자신이 슬기롭게 견디어냅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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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 코로나

 

‘문재인 코로나’란 비난의 근거가 26일자 조선일보 사설 “질병본부 '중국 감염원 차단' 요청을 청와대가 묵살한 것”이라는 제목에서 밝혀졌다.

 

지금 대구는 죽음의 도시를 방불케 한다. 뉴스 속에 비췄던 우한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을 대구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4.15총선 이전에 시진핑의 방한을 위한 정치적 술수...주사파의 장기집권 마술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