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춘근의 국제정치] ② 역병이 초래할지도 모를 중국 경제난◆◆

배셰태 2020. 3. 1. 11:13

■[이춘근의 국제정치 132회]② 역병이 초래할지도 모를 중국 경제난

(이춘근TV/이춘근 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20.03.01)

https://youtu.be/1jh4h0T1Sp8

 

※ 2020.02.26 촬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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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중국이 만약

 

1) 작년 11월 말에 이런 발표를 했다면..

 

"신종 SARS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자연 돌연변이 인지, 우한 생물 무기 연구소에 새 나간 것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와 WHO 등 국제 기관 전문가들이 얼른 와서 도와 주십시오. 저희는 외국 여행을 막겠습니다."

 

2) 그리고 DAVOS 등 국제행사 참여를 자제했다면..

 

3) 그리고 2주 정도 격리해서 감염 여부를 확인한 후에 출국 토록 했다면...

 

4) 그리고 정확한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면... (중국은 최소 1억명 이상 감염상태다. 그런데 주구장창 7만명 대로 숫자를 조작하고 있다... 이 까닭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 질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지 못 해서... 문제가 더 커졌다...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숫자가 정확하다. 매일 '누적 감염자'의 20%~50% 씩 늘고 있다)


...


중국이 위와 같이 움직였다면... 모두들 중국을 찬양할 게다. 그런데 중국은

 

1)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모르쇠

2) 창궐 상태를 두달 동안 은폐하고, 모르쇠

3) 이 기간 동안에 외국에 마구 싸질러 다니며, 모르쇠

4) 통계를 조작하며, 모르쇠...

 

극악무도한 4종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이를 쉴드치고 떠받드는 문재인 주사파는, 가증스러운 존재들이다...)

 

그래서 중국은 끝났다. '결정적인 사안에 부딪히면 은폐, 모르쇠, 잡아떼기를 자행하는 황당한 넘들의 나라'로 단단히 낙인 찍혔다. [상종 못 할 놈들]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