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4.15 총선 이후에도 반탄세력이 살아 남아 태극기집회가 계속되어야◀◀

배셰태 2020. 2. 14. 15:43

※반탄세력, 살아 남아야 한다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4.15 총선으로 태극기 세력은 사분오열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사보다 젯밥에 더 신경이 가는 사람들의 욕심에 휩싸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극기 세력은 4.15 총선 이후에도 투쟁은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어찌보면 4.15 총선은 태극기 세력, 곧 반탄세력이 규합을 하면 상당한 효과를 낼 수 있었는데, 태극기 집회 리더들의 오판이 지금의 사분오열을 만든 측면이 큽니다. 적을 알지 못하고, 피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했기에 동력을 상당 부분 잃었던 것이지요.

 

문재인 간첩정부는 당연하고, 자유한국당도 반역행위에 가담했던 사탄파입니다. 반문연대가 아니라 반탄연대로 뭉쳤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의 공수처-연동제 농성쇼에 속았기에 많은 시간을 낭비했던 것입니다. 공히 태극기 집회 리더들의 판단 착오지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반탄세력을 규합하더라도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는 역부족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반탄세력은 세규합을 통해서 살아남을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4.15 총선 후에는 더 어려훈 상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각제를 흉내 낸 낮은 단계 연방제지요.

 

사탄파 척결 없이는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없습니다. 사기탄핵에 대한 진실 규명이 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통한 길 만이 대한민국이 바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4.15 총선은 사기탄핵에 대한 국민 계몽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4.15 총선 이후에도 태극기 집회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