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윤석열 검찰이 철옹성이 됐다...조선일보가 눈치챘다

배셰태 2020. 2. 6. 16:40

※윤석열 철옹성이 됐다

 

윤이 문적의 졸개들의 집이나 사무실 압수수색에서 검사들에게 중점을 둔게 검퓨터와 전화 크라우드입니다. 정경심의 재판에 나왔듯이 정경심의 주요 통화내역이 모조리 나와서 판사를 당황시킵니다.

 

윤의 모든 압수물중에, 만약 문적과 13명 졸개의 통화 내용중에 울산 선거가 거론됐다면.. 그런게 단 한개만 있다면..문적 직접 관여의 증거이므로 문적은 끝입니다. 그런게 윤석열의 손에 이미 들어갔다는 말이 솔솔 나옵니다.

 

추매가 공소장을 잡고부터 당황하면서.. 그날부터 윤석열과의 만남을 동동거리는 것은? 윤의 손에 그 무기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윤을 그누구도 건들지 못한다는의미지요. 윤석열 검찰은 이제 철옹성이 됐습니다. 조선일보는 그걸 눈치챘군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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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공소장 공개않는 秋, 헌법·형소법·국회법 위반"

조선일보 2020.02.06 박국희/이해인 기자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20600227&utm_source=undefined&utm_medium=unknown&utm_campaign=news#Red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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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때 공소장을 흔들며 발악을 했고, 박대통령은 아직도 미결수로 구치소에 갇쳐 있는데, 청와대 13마리 게들의 인권은 있고, 박대통령 인권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