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한국, 부양가족 아닌 ‘동맹’…분담금 더 기여”
(VOA 한국어 '20.01.18)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언론 공동 기고를 통해 한국이 더 많은 방위비를 분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미군 주둔 직접비용의 3분의 1만 내고 있다며, 동등한 동맹으로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박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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