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에 의해 공산화로 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

※종북좌파 정권에 의해 공산화로 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

 

종북·주사파와 좌파 연합은 종북좌파 진지를 확대하고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을 통과시켜 문재인의 독재 시대를 완성했다.

 

종북좌파 정권은 권력 기관과 법외 노조까지 장악하고 남북주사파와 연대하여 남북연방제를 노골적으로 추진하려고 총선 압승을 시도할 것이다. 이제 4.15 총선은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라 자유체제와 공산연방체제와의 체제 대결이 될 것이다. 4.15 총선에서 자유우파가 지면 다수를 실패자로 만드는 공산연방제로 갈 것이다. 군 수뇌부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방어막 뒤로 숨고, 국민 다수는 처음 보는 체제반란인 공산 연방제의 위험성을 모르고 있다.

 

#종북좌파는 우리민족끼리 명분으로 남북연방제를 지향해 왔다.

 

남북연방제는 남북주사파 연대에 의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편입시키려는 물과 기름의 조합이고 천사와 악마의 결합이다. 종북좌파는 촛불정변으로 권력을 잡고 남북 연방제 접근이 쉬운 지방분권화를 위해서 권력의 핵심부가 지방선거에 개입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을 깨뜨렸고, 안보를 해체하고 공산연방제라는 괴물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비례 연동제 선거제도로 강한 야당의 출현을 근본적으로 막아버렸고, 연방제의 걸림돌을 제거할 목적으로 공수처 법안을 통과시켰다. 자유대한민국은 껍데기만 남고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의 속살과 심장을 파먹고 있다.

 

#좌파 정권의 국정 파탄과 국정 농단의 중심에는 연방제 추진이라는 밑그림이 있다.

 

개헌 시도,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합의, 전작권 전환 추진, 지방선거 개입과 선거공작, 사회주의자 조국과 토지공유제 주창자인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 6.25 전범인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는 망언, 공수처 법안 통과, 문재인 정권의 남북 관련 단어(남북 대화, 남북 평화, 남북 공조, 남북 경협)와 반일 카드와 지소미아 혼란은 다 연방제를 위한 수단이다.

 

#종북좌파에 의해 북한의 인질이 된 자유대한민국.

 

자유대한민국은 북한에 비해 경제력은 70배, 군사력 또한 비교 우위다. 그런 자유대한민국을 찬탈한 종북좌파의 난폭한 운전으로 자유민주체제의 도로는 깊게 파이고 신호체계가 바뀌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온전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종북좌파 정권은 권력의 상부 구조를 장악하고 기존 자유민주체제 질서를 다 붕괴시킨 상태입니다.

 

자유민주체제가 체제전복 세력에게 밀려서 6.25 전쟁 때의 최후의 낙동강 전선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4.15 대첩에서 밀리면 자유우파는 대한민국을 내려놓아야 한다. 위기의 대한민국이다. 자유화 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