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망전의 월남과 윤석열
1975년 월남패망 5년전인가? 월맹을 통솔하던 호지명이 죽자 새로운 월맹의 수괴들은 통일전쟁의 전략을 바꿉니다. 호지명 때문에 막혔던 전략이지요
한손으론 총을 쏘고 한손으론 월남 민중을 선동합니다. 그 선동중 하나가 암살이았어요. 그래서 월남을 버티며 공산화에 반대하는, 지식인, 기자, 종교인, 교사, 나중엔 경찰, 검사, 판사, 정치인, 군장성과 유능한 장교들까지 암살당합니다. 매년 5백여명이 그렇게 암살당하다가 망하기 전해인 1974년엔 무려 9백명이 암살당합니다. 그래서 그 때쯤 반대파는 씨가 마릅니다.
1975년 폐타이어 쓰래빠를 신고 딱총 한자루를 든 남루한 소년월맹군들이 남진하자. 일반 지식인은 물론 막아설 군대조차 미군이 남겨준 첨단 무기를 가지고도 앞다투어 항복했던 것이지요. 항복했으나 그들은 복날의 개처럼 울부짖으며 학살당합니다.
지금 문적이 윤석열을 처내려고 발광하는 것은 적화에 장애가 되는자는 암살하던 당시 월맹의 전략을 생각케합니다. 암살은 할 수 없으니(좌빨의 암살은 자살로 위장한 암살) 대신 윤이 지들을 방해하지 못하게 반대파의 동력을 빼앗는 전략이지요.
윤석열이 우리 대통령(박근혜)께한 짓은 천인공노 할 일이나 윤이 무너지면 조금이나마 남은 법치가 무너집니다. 밉지만 우리가 최대한 윤을 버팅겨줘서 윤석열이 4.15총선까지 버티고 살아 남아야합니다. 그래야만 문적의 야욕을 일정선까지 저지 할 수 있습니다.
벗님들!!!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이니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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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로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패망한 월남의 공직자들이 살려달라고 비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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