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2020년 1월 4일
“김정은, 트럼프 정권 내 진전 이뤄야” / “미국 방위 역량, 본토 지키기에 충분” / “미국 정찰기…한반도 일대 수십여 대 배치” / “김정은 ‘전례 없는 대풍’…국제 평가 달라” / “1월 중 북한 문제 논의 요청 없어” / 중국 “미·북 조속히 대화 재개해야” / “캄보디아, 북한 식당 6곳·박물관 폐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금지선을 넘지 않는 한 대북 접근법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미 전직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따라서 북한은 정상 간 만남이라는 전례 없는 외교적 기회를 제공한 트럼프 정권 내에 미국과 진전을 이뤄야 한다는 겁니다.
ㅡㅡㅡ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말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북한의 농작물 생산이 ‘전례 없는 대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식량 생산 현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는 크게 다릅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뷰: 컨트리맨 전 국무 차관대행] “북한, 재진입체 완성 시도할 것…핵·미사일 생산 지속” (0) | 2020.01.04 |
---|---|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미국, 트럼프 명령받고 이란군 사령관 제거, 왜 김정은에게 보내는 경고인가? (0) | 2020.01.04 |
자유한국당 새해 첫 대규모 장외집회, 청년당원·시민연사 앞장서...'문재인 정권 심판' '救國' 한목소리 (0) | 2020.01.03 |
■■우크라이나 스캔들 주역 헌터 바이든, 사생아 문제로 아버지 발목 잡을까?■■ (0) | 2020.01.03 |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는 북한, 중국, 미국 국무부가 작용했다▲▲ (0) | 2020.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