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합리적 의심] 문재인의 생모? 한달전쯤 법적인 어미인 강한옥 사망■■

배셰태 2019. 12. 2. 14:22

※문적의 생모?

 

한달전쯤 문적의 법적인 어미인 강한옥이 사망했군요, 그에 따른 문적의 출생에 대한 의문이 증폭됐습니다. 이에 평소에 가졌던 문적 출생에 대한 의문을 씁니다.

 

소문: 문적은 1949년 함흥출생이고 문적의 아비가 김일성의 남침에 정보장교(대위)로 참전하여 낙동강 전선에서 정보 수집차 부산으로 잠입했다가 이번에 죽은 양산의 강한옥이란 여인과 눈이 맞아서 부산 일대에서 잠시 동거하다가 북한으로 월북했는데, 1958년 북한에 남아있던 9살의 문적을 데리고 간첩이나 혹은 그냥 잠입하여 부산에서 강한옥과 살다 죽었다는 썰입니다.

 

2004년 문적이 적화대의 사회수석으로 근무중 이모를 만난다는 구실로 51살의 나이를 72살로 속여서 다른 이산가족의 만남 기회를 가로체서 북한에서 생모를 만났는데 마누라 딸 아들등을 떼거리로 데리고 갔습니다. 물론 양산의 어미라는 강한옥도 동행했지요. 강한옥은 양산여자인데 동생은 북한여자입니다.

 

의문???

#. 얼굴도 본적없는 이모를 만나러 가는데, 적화대의 고위 공직자가 나이를 20년이나 넘게 속여서 남의 애절한 만남의 기회를 빼앗고, 더구나 처 자식등 전 가족을 데리고 가는등 호들갑을 떨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심지어 자식들은 상봉단의 명단에도 없는데 데리고 가서 북한이 그 문제를 트집잡아 40분동안 전원 출발을 지연시켜 이산가족들이 초긴장 상태였습니다.

 

#. 문적의 초등학교 동창들은 문적이 유독 걸망(늙어보임)했다고 증언합니다. 또한 문적의 중학교 동창 왈 “문적은 자기 아비가 육이오 때 북한군 대위였다”고 자랑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 함흥 철수 美군함으로 남으로 내려온 분들은 생사를 동행한 끈끈함으로 학교동창회처럼 강한 결속의 모임이 몇 개 있는데, 문적의 아비는 어느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또한 문적의 아비가 함흥시의 농업과장이었다면 아는 사람이 많았을 것인데도, 단 한사람도 군함에서 문적 아비를 본 사람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문적의 형제는 3녀2남입니다. 1.재월(여)69, 2.재인66, 3.재성(여)63, 4.재실(여)61, 5.재익(남)59,입니다. 49년생인 문적을 1.재월과 3. 재성 사이에 끼워 넣을 수 있는 것이지요. 위의 문적을 뺀 1.3.4.번은 강한옥이 어느누구와의 사이에 출생시킨 자식들인지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5번 재익은 문적의 아비가 다시 잠입한 1958년 이후 테어난(60년) 아들로 문적과 피가 같은 유일한 형제라고 추측합니다. 이상 3녀2남의 이름은 원래의 이름을 <재>자 돌림으로 병열시켰다는 의문이 있는데..살필 필요가있습니다.

 

#. 명색이 대똥인 문적이 변호사때부터 여형제들과는 전혀 연락이 없는 것은? 씨와 배가 다른 여형제로 문적과는 전혀 피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고, 남동생이며 막내인 재익만이 자신과 아비가 같은 배다른 동생이라는 설입니다. 그래선지 외항선 선원인 재익을 문적이 외국방문 때 자주 데리고 가는등 유독 아낀다는데,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번에 사망한 강한옥은 명색이 대통령의 어미인데도 거의 하층민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살았는데 이웃들이 그 사실을 몰랐고, 몇 년전부터 머문 요양원에서도 그의 정체를 몰랐답니다. 문적 부부가 단 한번도 그 요양원을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적은 그러나 김정숙의 어미를 극진히 보살피고 그 할미가 지독한 치매라 그런지 치매에 대해서 유독 지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고 수차 말했습니다. 장모에게 쏟는 관심에 비해 명색이 친모인 사람은 남 대하듯 했습니다.

 

이상의 의문에 대해 문적측의 언급이 일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게 뭉겐다고 뭉게질 사안이 아니므로 언젠가는 확인이 될 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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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 출생 비밀 밝힌다! "49년 함흥 출생?"

(김문수 김문수TV 대표/전 경기지사(판사 출신) '19.10.24)

https://youtu.be/P2ROtqFjKqY

 

- 원로 언론인 이도형의 의혹 제기(좌측에서 두번째)

- 송영선 전 국회의원/차기완 전 국회의원(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