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우 김태우TV 대표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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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김태우 전 청뫄대 특감반원, 동료 수사관 사망에 분노 "문재인 일당 조국, 백원우 죄 받는다" 분노...그는 "특히 백원우 당신은 죽을때까지 이 직원을 기억해야 한다"며 "진작에 책임졌으면 직원을 죽지않았다. 원흉 문재인은 유가족에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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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백원우 별동대 수사관과 윤석열
이번에 죽은 백원우 별동대 이 수사관도 윤석렬과 같이 일을 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지금 맹렬한 반문재인 투사사가 되어 있는 김태우 수사관도 윤석렬과 일을 했던 적이 있다. 이번에 말을 갈아탄 것 같은 박형철도 윤석렬의 부하였다. 문재인는 윤석렬을 자신의 부하로 생각했고 박형철과 김태우를 자신의 부하로 생각했다. 백원우는 이 수사관을 자신의 심복으로 썼다. 길거리 권력들이 제도권 하부권력들을 우습게 보았고 그들에게 자신들의 치부를 다 보여주었다.
문재인이 조국를 위해서 윤석렬과 등을 돌리는 순간 윤석렬은 문재인을 물었고 그 윤석렬괴 인연을 가진 인물들도 자신들이 영원한 주인일 줄 아는 빙신들을 물어 버렸다. 그도 명치를 물어 버렸다. 길거리에서 배운 그 얄팍한 정치를 가지고 한 국가의 제도권 시스템을 제압하고 지 마음대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오만과 착각이 그들에게 불러온 참사가 이번 사태의 또 한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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