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보수우파는 교활한 문적 일당으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내야 한다★★

배셰태 2019. 11. 29. 18:17

※우리 대통령을 지키자

 

지난 한달 사이에 문적의 법적인 어미인 강한옥이 사망했더군요.그 소식에 눈에띄는 언급이 있습니다. 문상을 간 홍문종에게 문적이 우리 대통령께 <책상을 넣어줬다. 수술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고 자랑질했습니다.

 

문적의 그 말인즉 교도소장의 권한인 책상을 넣어준 것이나 역시 교도소장이 결정 할 수술을 위한 입원 역시 문적 자신이 결정했다는 말이 됩니다. 지입으로 공개적으로 지껄인 말이니 우리 대통령의 안위는 문적의 손에 달려있다고 시인한 것입니다.

 

문적의 그 말이 중요한 것은? 이제 대통령의 재수감도 문적의 결정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교도소장이나 법무장관이 아닌 문적의 결정입니다. 배려해 드렸다고 홍문종에게 자랑질 해놓고 다시 수감하는 것이 지 결정이 아니라고 발뺌 할 수가 없어요.

 

요즘 좌빨 전략가들이 언론의 개들을시켜 슬슬 개돼지들에게 대통령의 재수감을 선동하는데, 참으로 간악하고 사특한 놈들입니다.

 

이제 우리 대통령은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절대 3년전처럼 우리 대통령을 저 흉악한 버러지 강도놈들에게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교활한 문적일당으로부터 우리 대통령을 지켜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문적일당이 대통령을 해꼬지하려한다면, 우리가 강남 성모병원을 24시간 둘러싸야합니다. 문적이 재수감은 없다고 말하기전엔 절대 그 포위를 풀어내선 안됩니다.

 

우리 1천만 박빠 국민들이 300일을 기한하고 하루씩 성모병원을 지킨다는 각오를 가집시다. 그리고 형편이 되는데로 성모병원으로 모입시다. 매일 만명의 국민이 성모병원을 둘러싸면 절대 문적이 허튼짓 못합니다.

 

자신의 생일이 되는 날자엔 성모병원을 지킵시다. 가령 어느달이든 생일이 15일인분은 12월 15일에도 1월15일에도 2월15일에도 성모병원을 지킵시다. 생일자가 같은분들이 5만명은 넘을겁니다. 그래서 한달 31일 동안 최소 만명 이상이 우리 대통령을 지키게 될 겁니다.

 

공화당과 한국당은 위의 방법도 좋고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연구하여 우리 대통령이 계시는 성모병원을 지키는 길을 놓아주시기 바람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