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4월1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4.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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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국회 그리고 모바일 제조사와 통신사의 규제나 잘못된 시책으로 한국의 모바일 시장은 세계적으로 유레없는 성공적인 IT 인프라을 갖추며 인터넷 강국으로 빠르게 상장하였지만, 활성화되지 못한채 수년간을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니다. 아이폰 침공(?)전까는 갈라파고스 군도로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완전히 우물 안 개구리가 된 한국의 모방일 시장이었습니다.플랫폼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모바일 플랫폼의 주도권을 완전히 애플과 구글에게 내주고 말았습니다.
    [애플 499달러 쓰나미, 산업 지형이 변한다] <상>숨죽인 산업계 전자신문 IT/과학 2011.03.29 (화) ‘499달러 쓰나미’. 애플이 아이패드2를 499달러에 내놓자 우리 산업계가 크게 요동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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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 is now here.(여기에 꿈이 있다)` 이라는 말도 부정적인 사고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Dream is nowhere(꿈은 어디에도 없다)` 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둘은 띄어쓰기 하나의 차이죠.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pygmalion)은 그리스 시대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는 키프로스 섬에 살았던 뛰어난 조각가였다. 당시 그 섬의 여인들은 정조 관념이 희박했던 모양으로, 이에 실망한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상상하는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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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30대엔 마주 보고 자고, 40대엔 천장 보고 자고, 50대엔 등 돌리고 자고, 60대엔 각방을 쓰며, 70대엔 어디서 자는지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무얼 하든 관심이 없다는 소리일 것입니다....CEO형 소비자(1인기업)에 대해 70대같은 무관심은 앞으로 2~3년 뒤면, 기회가 있었음에도 패러다임을 읽지 못한것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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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tae Bae “꿈이 있는곳에 길은 있다”...자기암시의 효과 성공의 출발선입니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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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tae Bae 뜨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