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3월31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3. 31. 23:59
  • profile
    오늘도 내일도 쭈~~~욱 즐겁고 행복하시와요 ^^*
  • profile
    → Setae Bae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profile
    실제로 미국의 경우 2009년 재택근무자 수는 3천 400만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는 직장인의 23%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공공 분야 근로자 30% 이상이 원격 근무를 시행하고 있고, 이 분야의 원격 근무를 (2011년까지 절반 비중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도 공공 분야에서 사업체의 49%가 원격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정부 및 언론 기사 자료에 의하면 원격 근무 도입 비율이 전체의 0.7%, 공공 부분 내에서는 2.4%로 매우 낙은 수준에 머물러 있네요.
    일하는 방식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정보기기와 무선인터넷 등의 발달에 힘입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워크(Smart Wor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profile
    위기는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품고 있는 양날의 칼입니다. 기존의 모든 것을 허물어버릴 만큼 위협적이지만, 역설적으로 위기는 사람들을 긴장하게 하고 새로운 모색을 감행할 용기를 부여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생각하고 나아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지혜를 주기도 합니다.
  • profile
    요즘처럼 세상이 격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 있는 때에는 한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바로 그 지점에는 늘 승자와 패자의 운명적 갈림길이 놓여 있기 마련입니다. 내가 페이스북을 만나 후 이론 등을 분석해 보니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구는 지금까지 걸어왔던 편하고 익숙한 어제의 그 길을 갈 것이며, 또 누구는 아직 낯설고 불안하지만 내일로 가는 새 길을 택할 것입니다. 누구도 두 갈래의 길을 다 가볼 수는 없습니다. 두 갈래의 길,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은 불가피합니다. 선택을 위해 주어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 profile
    → Setae Bae 선택한길이..최선이였다고 긍정적생각하세요 시간도 많이남있답니다 그릇에 물의량을보고..많고적음은..생각의차이이지요
    선생님 조바심마세요 주어진우리들의삶을 아름답게 생각하시면 감사 합니다 건강하나만이라도 넘넘 감사한겁니다 저는열정으로 일하다가 건강에 청신호 로 모든걸 잃게됨을알았고 힘겹게 극복하면서 남은시간을..내주변변화로 조직이 사회가 국가가 변할수있는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감사히사려합니다 건강하나만으로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기에 무겁게 생각말아요 삶은 살가치가있는곳입니다 넘 좋은분들이 많잖아요 행복하길바래요
  • profile
    지금 나타나고 있는 상상을 초월한 변화의 거센 파고가 언제, 어디까지,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것인지, 그리하여 과연 누구를 역사에서 지우고 누구를 역사의 새 주인공으로 세울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기회의 얼굴이 드러나는 지금 이 순간,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한발 앞서 내일을 준비하는 이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점은 우리는 역사의 경험에서 배워 알고 있을 뿐임니다.
  • profile
    → Setae Bae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냉정함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자애로운 손길 보다 강한 째찍이 성장을 촉진시킬 수도 있습니다...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사람들 중에는 쉬운 것을 쉽게, 어려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에게 손해도 이익도 안 끼치는 ‘본전형’입니다. 하지만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므로 ‘손해형’입니다. 우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상대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므로 ‘이익형’입니다...나는 아직까지도 `손해형`입니다.
  • profile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 profile
    세상은 하염이 없으니 모래알보다도 작은 이 세상에서 우리끼리만이라도 옹졸하게 살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에서 올려봤습니다.
    우리는 바로 저 세상에서 왔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불꽃놀이 같기도하고 소용돌이치는 파랑개비같기도하고... 한 화면에 보이는 저 넓이는 빛으로 수천년 수억년은 가야 도달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우주의 나이 140억년을= 12개월로 축소해서 가정해 
  • profile
    → Setae Bae 가슴에 와닿는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