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미한 동맹의 진화?…북한의 ‘새로운 길’ 미국은?
(VOA 한국어 '19.11.16)
미국과 한국의 연례 군사협의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 대한 이견이 표출됐습니다. 한국의 국력 강화와 중국의 영향력 확대 속에 70년 미한동맹이 어떻게 진화해야할지 살펴봅니다. 북한이 스스로 제기한 ‘연말 시한’ 이후 핵과 ICBM 실험을 감행할지, 미국의 대응은 무엇일지 분석해봅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마이클 오핸런 (Michael O’Hanlon,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브루스 클링너 (Bruce Klingner, 헤리티지연구소 선임연구원)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5168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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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지소미아 파기... 문재인의 실수도 아니고 조국 사태를 덮기 위한 책략도 아니며 즉흥적이거나 문재인의 독단적 결정도 아닌 것 같다. 반미친중정책을 실현하려는 과정에서의 이미 계획된 의도이자 필연의 선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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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5000년 역사상 최초의 자살특공대 등신미아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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