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TBC의 태블릿PC 조작 증거와 김세윤 판새가 '태블릿이 최서원 것'이라 판결한 이유♣♣

배세태 2019. 11. 14. 13:59

※JTBC의 태블릿PC 조작 증거

 

문서를 작성한 아이디가 유연(정유라 개명 전 이름)이라며 이것이 최서원씨가 사용한 증거라고 보도... 팩트는 태블릿에 '유연'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음. '연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이는 김한수와 절친인 이병헌 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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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판새가 '태블릿이 최서원 것'이라 판결한 이유

 

1. '최서원이 흰색 태블릿을 가방에 넣는 것을 봤다'는 김한수 진술

2. 최서원이 전화를 하여 "그런데 태블릿은 네가 만들어 주었다면서?"라고 말했다는 김한수 진술

3. 공용 이메일을 통해 최서원에게 연설문 등을 전달한 사실이 있다는 정호성 진술

 

그래서 '적어도 정호성이 최서원에게 문건을 전달한 기간 동안에는 최서원이 태블릿을 사용한 것'이라 판결(판결 이유는 다 진술이고 증거는 하나도 없음. 게다가 김한수는 검찰이 소환하자 핸드폰을 배터리와 분리하여 길거리에 버림)

 

김휘종의 "하루를 썼건 열흘을 썼건 최서원이 사용했을 것" 이라는 말도 증거가 없는 진술.

 

출처: Jeannie Shin 페이스북 2019.11.13

(신혜원: 블로그에서 검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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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태블릿 PC' 의혹은 조작극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함을 당한 것이다. 사기탄핵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된다. '과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