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TBC 태블릿PC 조작 사건] 최서원씨, '최순실로 부르면 법적 조치'...촌스러운 이름 동원해 박근혜 대통령 마녀사냥♣♣

배셰태 2019. 11. 14. 13:37

최서원씨, '최순실로 부르면 법적 조치'

올인코리아 2019.11.13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40196&page=1&sc=&s_k=&s_t=

 

촌스러운 이름 동원해 박근혜 대통령 마녀사냥

 

 

주사파 촛불난동세력과 위장우파 사기탄핵세력에 의해 ‘국정농단’이라는 죄목을 뒤집어쓰고 개판스러운 불법재판을 받고 있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13일 국내 언론사에 자신의 이름을‘최순실’이 아닌 개명 후 이름인 ‘최서원’으로 보도해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한다.

 

최씨 변호를 맡고 있는 정준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씨가 국내 93개 언론사에 본인의 성명을 더 이상 ‘최순실’로 보도하지 말고, ‘최서원’으로 보도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중략>

 

<“‘촌스러운 동네아줌마 같은 최순실 대신 최서원으로 보도해 달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a****)은 “종북주의자와 빨갱이들이 위안부와 징용을 내세워서 반일본주의를 내세우듯이 반박근혜를 내세우기 위해서 최서원을 최순실로 그냥 부르고 있는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richardb****)은 “최서원님의 당연한 권리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ryou****)은“언론들이 일부 많은 국민들이 오랜 기간 동안 한 사람에 대해 참으로 잔인한 마녀사냥을 자행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b****)은 “조선일보 니들도 뜨끔하지 않냐? 최태민, 정유라, 장시호.. 다 개명한 이름이야. 근데 14년에 개명한 최서원은 왜 최순실이 됐을까? 바로 저 주장처럼 별 볼일 없는 아줌마가 무려 국정을 좌지우지했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b****)은 “탄핵이 얼마나 정교하게 조작된 사기극인지는 이런 디테일을 통해 알 수 있음”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sapdm****)은“언론은 손갑순(개명 전 손혜원)이라 보도해야 형평성이 맞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ewantap****)은 “사기탄핵의 부당성과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과 복권을 외친다는 것이 박근혜 일 개인 구하기나 박사모로 폄하하고 싶은 그러한 진실을 호도하는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wt****)은 “조선일보! 당신들도 부정적인 이미지 부각하는 데 앞장서지 않았나?”이라고 반성을 촉구했고, 또 다른 네티즌(lb****)은 “좌익들이 쓰는 선동술 중 대표적인 게 바로 부정적 네이밍으로 낙인찍기인데 최서원이 가장 대표적 케이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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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JTBC의 태블릿PC 조작 증거

 

문서를 작성한 아이디가 유연(정유라 개명 전 이름)이라며 이것이 최서원씨가 사용한 증거라고 보도... 팩트는 태블릿에 '유연'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음. '연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이는 김한수와 절친인 이병헌 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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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판새가 '태블릿이 최서원 것'이라 판결한 이유

 

1. '최서원이 흰색 태블릿을 가방에 넣는 것을 봤다'는 김한수 진술

2. 최서원이 전화를 하여 "그런데 태블릿은 네가 만들어 주었다면서?"라고 말했다는 김한수 진술

3. 공용 이메일을 통해 최서원에게 연설문 등을 전달한 사실이 있다는 정호성 진술

 

그래서 '적어도 정호성이 최서원에게 문건을 전달한 기간 동안에는 최서원이 태블릿을 사용한 것'이라 판결(판결 이유는 다 진술이고 증거는 하나도 없음. 게다가 김한수는 검찰이 소환하자 핸드폰을 배터리와 분리하여 길거리에 버림)

 

김휘종의 "하루를 썼건 열흘을 썼건 최서원이 사용했을 것" 이라는 말도 증거가 없는 진술.

 

출처: Jeannie Shin 페이스북 2019.11.13

(신혜원: 블로그에서 검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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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태블릿 PC' 의혹은 조작극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함을 당한 것이다. 사기탄핵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된다. '과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