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묵언정치] 사기탄핵 관련 황교안의 유일한 말 “탄핵 결정을 존중한다”★★

※황교안 “탄핵 결정을 존중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은혜를 입어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그 무수한 성희롱 보도와 거짓 조작 날조 허위 보도와 탄핵에 대해 단 한마디도 안 하고, 단 한 번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려고 하지 않은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지어낸 혐의로 탄핵을 한 역적들과 손을 잡으려 하고 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훌륭한 대통령이었고 애국자였고 항상 국정에 힘쓰는 근면한 대통령이었고 어느 좌파 대통령보다 휼륭한 대통령이었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내리는 고위관직을 거부하지 않고 모두 받아먹었으면서도 단 한 번도 좌익의 박근혜 정부에 대한 공격에 저항하지도 않았다. 100-200명에 달하는 수많은 박근혜 정부 전직 고위관리들이 구속 수사 투옥당해도 단 한 번도 그들의 처지를 동정하지도 가슴 아파하지도 않았고 저X들에게 항의하지도 않았다.

 

그가 한 유일한 말이 있다. “탄핵 결정을 존중한다.” 나는 모르겠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출처: 강석두 페이스북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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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박근혜 정부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할 때부터 이미 대통령 박근혜를 마음 속에서 지우고 있었다. 황교안은 자신의 속 마음을 감추는 데 성공했고 박근혜는 황교안의 속 마음을 읽는 데 실패했다. 이로서 박근혜는 최측근 당대표 이정현과 최측근 국무총리 황교안에 깨끗이 속은 과오를 안고 정계에서 강제 퇴진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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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의 사설(巳舌)

"탄핵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홍지수의 도설(刀舌)

공동책임은 무책임(Everybody's fault is nobody's fault).

 

갈라진 뱀혀를 지닌 이자는 크리스천이 아니다.

 

출처: 홍지수(작가) 페이스북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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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묵언 정치

 

배신자들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언의 침묵속에 텔레파시로 원격조정을 하는듯~ 배신자들은 숨통이 조여오는듯 각자 살길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면서 헤쳐모여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잘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각자의 생각대로 각개약진을 하다보니 모두가 최후에는 패잔병이 될것이다.

 

정치 9단이나 방송 패널들 정치 전문가도 한치 앞도 미래를 예측 예단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정치판도를 아무도 모를것이다. 오히려 국내외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온갖 SNS정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를 손끔을 보듯 많은 정보와 소식을 접한 나보다도 모르는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속단하지마라.

 

■[탄기국 제1차~16차('16.11~17.03.04)]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무효 태극기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http://blog.daum.net/bstaebst/39609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