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데려나오는 것은 나" 전광훈 목사, 우리공화당 정조준
(정병철 JBC까 대표 '19.10.15)
우리공화당과 한기총 전광훈 목사간의 갈등이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전 목사가 우리공화당을 자극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전 목사는 10.25 항쟁을 촉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데려나오는 것은 내다” “박근혜 대통령 이름을 팔아서는 안돼” “정통성 가지려면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사인 받아와”고 정조준 했다. 이에 우리공화당은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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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생큐 문재인-조국…법무부 장관직 사퇴가 아쉬운 까닭
JBC까 2019.10.14 정병철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39094
- 문재인 조국 임명 통해 좌파 민낯 드러내게 해줘
- 국민들 좌파들 뻥 사기에 속지 않는 근성 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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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좌파들의 실상을 보았듯이 이들은 순순히 물러날 인간들이 아니다. 흔한 말로 이들은 인간이 아닌 거의 ‘사탄’에 가깝다는 게 우파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이 사탄 집단의 궁극적인 목표는 체제전복이다. 공산혁명을 이룩하는 것이다. 이 혁명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망국이의 불법과 비리 각종 의혹 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파는 다시 대오를 재정비 해야 한다.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 한다. 따지고 보면 현재 우파들이 체제전쟁을 통해 승리한 게 아무것도 없다. 문뻥 정권의 좌파독재는 더욱 견고히 다져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파들은 문뻥은 물론, 저 주사파 세력들을 끌어내려야 한다.
이 체제전쟁에서 망국이 사퇴 하나만으로 만세를 부를 수 없다. 이 사탄들은 결코 그냥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어떤식으로든 공격 대오를 형성해서 타격을 가해 올 것이다.
우파는 망국이 한명 몰아내려고 그토록 투쟁을 외친 게 이니다. 망국이를 구속시키고, 뭉가 퇴진과 박근혜 대통령 석방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이 역사 제체 전쟁에서 비로소 우파의 승리로 귀결될 것으로 보인다. 싸움은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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