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조국 사퇴, 이제 시작이다...공수처법을 무조건 막아야 한다

배셰태 2019. 10. 15. 05:49

※이제 시작이다. 특히 공수처법

 

쪼국이란 사기꾼 따위의 모가지를 잘랐다고 이 싸움이 끝난게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지요. 우리 싸움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문적의 하옥과 한반도에 창궐한 좌빨들을 모조리 쓸어내는 것입니다.

 

특히 문적이 입만 열면 지껄이는 공수처법은 무조건 막아야합니다.사실 쪼구기의 제1 임무가 공수처법 제정이었습니다. 공수처가 생기는 것은 문적의 손에 무소불위의 독재 칼을 쥐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문적과 좌빨이 지랄발광하며 만드려는 악법입니다.

 

앞으로 문적은 공수처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극악무도한 행태를 보이일겁니다. 의회의 모든 졸개들을 사정없이 다구칠 겁니다.그러므로 국회에서는 한국당과 공화당이 막아서고, 이승만 광장에서는 우리가 모여서 막아서야합니다.

 

본격적인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나라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문적일당을 우리가 강고하게 맞서 싸웁시다. 그래서 문적 손아귀에서 우리나라를 빼앗아 자식들에게 물려줍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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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은 공수처 신설이 아니다.

 

검찰 수사는 대통령의 정치의 눈이 아니라 국민의 진실의 눈으로 공정하게 하고, 검찰 인사권은 대통령이 행사하지 말고 검찰 자체 내부 심사로 돌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