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인간이기를 포기한 문재인 종북 주사파 좀비들의 광란의 짓을 여기서 멈추게 해야 한다

배세태 2019. 10. 13. 15:28

[컬럼] 종북 좀비들의 광란의 짓을 여기서 멈추게 해야 한다

논객넷 2019.10.12 안동촌노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43760

 

인간이기를 포기한 주사파 좀비들의 광란[狂亂]

 

사람이 살다가 보면 길을 가다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각양각색의 풍경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된다. 이것은 바로 인간은 생각하는 기관이 생겨 있고, 오감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여타 동물들과는 달라서 서로가 언어로 통화를 하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유대관계를 맺 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을 일컬어서 만물의 영장[令狀]이라고 한다.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생령[生靈]들이 존재하고 같은 우주공간에서 동시대에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다만 그중에는 인간들과 밀접한 동식물도 존재하지만, 인간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동식물도 엄연히 존재를 한다. 그리고 그 동식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삶을 누리고 있지만, 서로가 경계선을 지키면서 생존본능의 싸움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집에서 키우는 동식물들은 인간들과 밀접한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살지만, 야생 동식물들은 인간들과는 척을 지고 살고 있다. 인간들이 힘들게 지어 놓은 농작물을 야생 멧돼지와 야생 고라니 같은 동물들은 인간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지어 놓은 농작물을 무작위로 망가뜨린다.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서, 먹이를 얻기 위해서 말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유해 동물로 분류되어 인간들에게 도살되면서, 자기들의 삶을 마감한다. 지금까지 서론을 장황하게 인간들과 밀접한 동식물과 유해 동식물에 대한 것을 설명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권력을 틀어지고,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하는 문재인 종북골수 주사파 일당들은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유해 동식물로 분류된 자들이다. 더욱이 저들에게는 우리 선량한 인간들과는 전혀 디엔에이가 상반되는 특이한 별종의 유해 바이러스를 갖고 태어난 악성 바이러스란 것이다.

 

우리 인간 세상인 이 우주에는 엄청난 바이러스들인 세균들이 생존하고 있다. 그중에는 인간들에게 유익한 세균이 있는가 하면, 인간들에게는 치명적인 독소를 가지고 있는 악성 바이러스도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악성 바이러스 중에도 가장 맹독성이 강한 것이 김일성 왕조를 추종하는 종북 골수 주사파란 바이러스다. 저들은 그 어떤 약으로도 수술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악성종양들이다. 한번 그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죽을 때까지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그야말로 맹독성이 강한 악성바이러스인 것이다. 지금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바로 악성 종양인 것이다.

 

그런데 그 암도 인간들이 자기 몸에 침투된 악성 암을 살살 조심스럽게 다루면서, 자기 몸체에 숙주해서 기생하고 암에게, 너의 먹이 사슬인 나의 육신이 죽어지면, 너 역시 나와 같이 죽을 것이니 나와 함께 오순도손 정답게 나의 남은 여생과 같이 살자고 하면서 암에게 읍소를 하면, 암 역시 자기의 먹이이고 숙주인 인간의 몸에서 생명의 수한을 앞당기지 않는 다는 것을, 이미 현대의 학자들에 연구보고서에도 나온바가 있다. 안동 촌노의 어머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 이론만은 믿고 싶다.

 

나의 어머님은 나를 낳으시고 마흔부터 만성 위장병을 앓기 시작해서 환갑년인 육십에 말기 위암선고를 받고서 주치의의 진단에는 많이 사셔야 6개월이라고 했다. 그리고 수술을 하면 금방 돌아가신다고 했다. 그래서 안동 촌노는 전국의 산과들을 헤매면서, 위암에 좋다는 야생초를 채취해서 복용케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드린 결과 단 6개월밖에 사시지 못한다는 어머님께서 여든 일곱 [87세]까지 장수를 누리시다가 영면하셨다. 아무리 무서운 악성 종양이라도 병을 앓는 환자가 마음이 편하면 그 암도 물러서게 된다는 것이고, 정상적인 천명[天命]을 누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 골수 주사파들이 벌이고 있는 광란의 짓거리는 인간의 심성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는 악성 바이러스들이다. 저들은 인간의 심성[心性]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 야생 멧돼지가 농민들이 피땀 흘려 지은 곡식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는 것 같다. 저들의 심성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성 바이러스들이 침투되어 뇌를 갈가 먹어 정신이 돌아버린 광란의 들짐승들과 같아 보인다. 이제 정상적인 정신들을 가진 국민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서게 만들어야 한다. 저들은 이미 정상적인 생각과 사고를 가진 자들이 아닌, 미친 야수와 같은 좀비의 화신들이 되어 버린 이상, 저들을 통제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뿐이다. 저들이 좋아하는 김일성 독재 왕조집단들이 거주하는 북한으로 모두 강제 이주시키는 방법뿐이다. 저들을 죽일 필요도 감옥을 보낼 필요도 없다. 오직 저들의 사상적 고향인 유토피아로 보내는 것만이 자유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이대로 가면 다음 총선 전에 자유대한민국은 없어 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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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이가 조국을 감싸고 공수처하려는 이유

 

내 생각으론 이미 정권 바뀌면 바로 작살날 엄청난 비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재앙이도 포함되어 았고 유시민 등 주사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목숨을 걸고 조국이를 방어할 뿐만 아니라 공수처도 재대로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조국이 사건은 연계되어 있기에 공수처를 만들때까지 지연시켜야 한다. 그리고 공수처를 해야하는대 공수처를 하는 이유는 기존 검찰 조직을 자신의 입맛대로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새로 조직을 만드는게 쉽다.. 그리고 공수처할 때 기존 고위공직자 및 사회지도자에 대한 수사는 전부 이관받고 공수처를 민변으로 새로 풀로 채우고 새로운 사람 충원할 때도 민변으로 채워진 공수처에서 채용 위원회 등을 통해 인사을 잡으면 정권에 무관하게 자신의 비리가 감춰진다. 개혁이 아니라 이미 저지른 공동 범죄를 감추기 위해서 저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