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순간의 떡수
(우크라이나 스캔들...조 바이든, 내년 대통령 당선은 커녕 민주당 대선후보 조차 위태로와 졌다)
CGJ는 작금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참과 거짓의 싸움이라고 했다. 언론은 참이고 트럼프는 거짓이라는 것이다. 사실보도를 하는 언론이 거짓말을 하는 트럼프에게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미국 언론이 사실을 보도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지난 대선에서 100대 언론사들이 일치단결해서 힐러리를 지지한 미국 언론은 트럼프가 당선되자 뉴욕타임즈와 CNN이 주동이 되어 연일 러시아 스캔들을 보도하면서 당장 그를 탄핵시켜야 할 것처럼 허위 보도로 (심지어 트럼프를 성희롱까지 했다. 트럼프가 모스코바를 방문했을 때 러시아 창녀들을 불러 골든 샤워까지 했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짓을 시도한 것이다. 태평양 너머나 여기나 민주당은 똑같이 야비하다) 선동해 특검까지 발족시켰으나 얼마 전에 2년 만에 종료된 뮐러 특검은 아무 혐의도 찾아내지 못했다.
(트럼프가 탄핵당해 쫓겨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던 CGJ는 이후 한동안 침묵을 지키더니,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터지자 대목 만난 장사꾼처럼 다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도 마찬가지이다.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한 다리 거쳐 들은 사람의 중상모략적 고발로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탄핵을 시작했으나, 트럼프가 전격적으로 자신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이의 대화를 다 공개해 버리자 오히려 핀치에 몰리고 있다. 부통령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협박해 (연봉 7억을 받으며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 이사로 일하던) 자기 아들을 수사하던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을 해임하게 한 것과 조 바이든과 그 아들이 우크라이나와 이라크에서 올린 수상한 수입만 드러나고 말았다. 그 결과 조 바이든의 인기가 추락하여 내년 대통령 당선은커녕 민주당 대선 후보조차 위태로와 졌다.
미국이나 우리 나라나 민주당은 거짓 사기 선동 조작이다.
*내부 고발자는 자신이 트럼프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이의 대화를 편집 왜곡해 발표한 게 드러나자, 농담 즉 웃자고 한 일이라고 둘러댔다. ㄱㅆㅂㄹㄴ이다. 나는 트럼프를 싫어한다. 하지만 누구든 거짓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출처: 강석두 페이스북 2019.10.01
[참고요]
※자충수를 둔 민주당...조 바이든이 가는 곳마다 아들 헌터가 돈을 챙겼다
http://blog.daum.net/bstaebst/38782
https://nypost.com/2019/09/26/wherever-joe-biden-went-son-hunter-cash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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