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BC까] '조국 수호' 문재인 정권 좌파 동원령, 겨우 5만명...더더더 모여라

배세태 2019. 9. 29. 20:17

■문재인 정권 좌파 동원령, 겨우 5만, 더더더 모여라

(정병철 JBC까 대표 '19.09.29)

https://youtu.be/TAHlo19k7a4


 

28일 서울 서초구 검찰청 주변에는 좌파들이 총결집해서 검찰 개혁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를 두고 좌파들은 100만명이 모였니 등 주장하는 데 겨우 5만명 결집했으면 많이 했다. 좌파들은 앞으로 더 결집해서 그대들의 광기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참고요]

※서리풀 신화

 

저놈들 이제 힘이 다했다. 지들도 무리라는 걸 아는 것이다. 조국을 구한다고 홍월병 소집령을 내렸는데 만 명이나 모였을까? 초라한 병력에 풀이 꺾여 검찰청으로 쳐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만 성문 수백 보 앞에서 흩어지고 말았다. 화려한 무공담도 없다. 200만 운운하며 선동하려 떠들다가 무슨 헛소리냐고 국민들에게 주둥아리를 얻어맞더니 잠잠해 졌다. 짱돌에 맞아 요란하게 솟았다가 소리없이 스러지는 한 방울 물거품이 되었다.

ㅡㅡㅡㅡㅡㅡ

해마다 서초구에서 개최하는 서리풀 페스티발 마지막 날 간교한 빨갱이들이 숟가락 하나 슬그머니 얹어놓은 것이다. 저기 나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빨갱이가 된 것이다! 150만 200만? 미친 것들. 150개 사단 200개 사단이 거기 모인다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기나 한 일이냐! 인간이 이쑤시개냐!

ㅡㅡㅡㅡㅡㅡ

다른 사람 식탁에 앉은 뒤에 그 사람 국그릇에 자기 숟가락을 집어넣고는 그 사람이 화가 나 별 미친 놈 다 보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떠나면 그 우동을 차지하고 먹는 양아치 같은 놈들이 있다.

 

서초구 서리풀 축제장에 자리를 잡고 조국지지 관제데모를 벌리며 수많은 축제 참가자들을 다 데모 참가자로 둔갑시킨 놈들이 있다. 한겨레 오마이 등 좌파언론들이다. 다른 언론사들도 있는데 현장에 나가 취재도 안 하는 기레기들이다.

=================

■한국 언론, 역사와 후손에 부끄럽지 않은가...급진좌파 정권 홍위병으로 전락

펜앤드마이크 2019.07.27 권순활 논설주간

http://blog.daum.net/bstaebst/37183

 

좌편향 노조가 사실상 지배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은 이미 문재인 정권의 선전선동 기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JTBC TV조선 채널A MBN 등 4개 종편 채널도 마찬가지댜. 연합뉴스와 포털의 좌편향성도 하루이틀 논란이 된 문제가 아니다.

 

이처럼 방송, 뉴스통신사, 포털이 좌파 정권과 노골적으로 유착했고 심지어 자발적으로 권력에 부역하는 참담한 현실에서 한국 언론계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조중동 등 신문도 마찬가지다.

 

상당수 국민, 특히 자유우파나 보수우파 성향 국민이 최근 몇 년간 기존 미디어에 실망하고 이탈하면서 우파 성향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신문을 통해 정보를 찾는 미디어 혁명이 진행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전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상파나 종편, 주류 신문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쟁 후 사회 전 분야에서 가장 좌경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은 요즘 한국 현실을 보면 엄청난 피를 불러올 공산화 통일의 가능성을 과연 완전히 부정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