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온세텔레콤, `MVNO 위해 SK텔레콤과 협상` 급등
매일경제 경제 2011.03.23 (수)
아시아경제 경제 2011.03.23 (수)
22일 장 마감후 이동통신 요금이 기존 통신사업자에 비해 20%가량 싼 통신망임대사업자(MVNO)가 7월께 나올 전망이라는 소식에 온세텔레콤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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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 KCT 등은 상반기 내에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 임대 협상이 마무리되면 7월부터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최시중 방통위원장도 지난 1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오는 6,7월께 2개 정도의 MVNO 사업자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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