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검찰, '조국 법무장관 집'까지 압수수색..조국·정경심 부부 직접 겨냥

배셰태 2019. 9. 23. 12:05

검찰, '조국 법무장관 집'까지 압수수색

올인코리아 2019.09.23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995&page=1&sc=&s_k=&s_t=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조국(54) 법무부장관 일가에 관련된 비리 의혹들을 수사 중인 검찰이 마침내 조 장관 자택까지23일 압수 수색함으로써, 기괴한 정치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전방위 압수수색으로 공개수사 국면을 맞은 이래 조 장관을 직접 겨냥한 강제수사는 처음”이라며 조선닷컴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9시쯤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 장관 집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PC 하드디스크 등 전산자료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했다”며, 검찰 관계자의“압수 수색 대상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일절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말을 전했다.

 

<중략>

 

“검찰, 조국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조국·정경심 부부 직접 겨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9c****)은 “위선자 & 사기꾼 조구기가 증거가 될 만한 거는 다 치워버렸을 거 같은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saf****)은 “국아 절대 혼자 죽으면 안 된다. 니하고 똑같이 빼닮은 한 넘 같이 죽어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ea****)은 “죄국이와 죄국의 딸 생년월일 사기 등기에 대해서도 조사하여, 사기 신청을 한 자들,사기 증명서 및 보증 진술을 한 자들, 사기 신청서와 사기 증거들을 기반으로 호적등기를 사기로 해준 판사들, 모두 처벌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