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2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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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0:28|facebook

  이젠 뉴스 생산 못지 않게 유통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어떤 기사를 어떻게 생산하느냐는 점 못지 않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유통시킬 것이냐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앉아서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독자들을 찾아가는 방법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기사 일부 발췌>

  http://bit.ly/gE0tWb

  b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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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월 10:42|facebook

  → Setae Bae 점점 살기가힘들어 지니 휴 한숨이 절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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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승준 14:48|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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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enes 1 Invitacion Automa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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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5:50|facebook

  1950년대 초 월트 디즈니가 친구를 차에 태우고 황량한 들판으로 데려가 주변의 땅을 사두기를 권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그 권고를 거절했습니다. 후에 그 황무지에 정말로 디즈니랜드가 들어섰을 때 그 친구는 땅을 치며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때였습니다. 우리의 고정관념 때문에 세상의 변화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혹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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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5:51|facebook

  원숭이 한 마리가 홍수로 인하여 바다까지 떠밀려 와 파도에 휩쓸려서 외눈박이 원숭이들만 살고 있는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두 눈을 가진 원숭이를 놀려대며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두 눈을 가진 원숭이는 자신의 두 눈을 원망하며 뾰족한 돌로 자신의 눈 하나를 찍어 실명을 시키려 했습니다. 혹 우리도 스스로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그대로 믿고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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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5:51|facebook

  물 속에 비친 제 그림자를 보던 사슴이 자신의 멋진 뿔을 보며 감탄을 하다가 가냘픈 다리를 보며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며 한탄을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을 때, 볼품없다고 한탄했던 다리의 도움으로 도망을 갔으나 자랑스러웠던 뿔이 그만 나무에 걸려 사자에 잡혀먹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혹시 자랑스런 뿔 때문에 보잘것없는 다리가 주는 기회를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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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5:52|facebook

  토끼가 숲 속에서 잠들어 있을 때 야자열매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깜짝 놀란 토끼는 달아나기 시작했고, 그것을 보고 숲 속의 동물들이 차례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산 중의 왕 호랑이도 뛰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달리던 동물들이 지쳐서 서로 왜 도망을 치는지 물어 봤으나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선입견을 그대로 믿어 버리고 무작정 배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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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진 15:52|facebook

  → Setae Bae 그나마 그 친구는 땅 살 돈은 있었나보네..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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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5:52|facebook

  아마존 강 물위에 떠 있는 스페인 배 한 척을 본 페루의 선원들이 그 배위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수십 명의 선원들이 마실 물이 없어 입술이 새까맣게 탄 채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길을 잃은 그들은 아직도 바다 한 가운데에 있다고 생각하고 사경을 헤매도록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도 고정관념 때문에 다른 것을 시도할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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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5:55|facebook

  생산과 유통, 소비 등 모든 것에서의 대변혁을 특징으로 하는 FTA와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해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준비을 하고 있습니까?!!! FTA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대비해야 합니다.

  [박태호칼럼] FTA시대 못 따라가는 개방인식

  ww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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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수 16:00|facebook

  → Setae Bae 아마 보는 눈을 가진 사람과 보는 눈을 가지지 못한 사람의 차이일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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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6:04|facebook

  한국케이블텔레콤(KCT)과 온세텔레콤, 몬티스타텔레콤, 에스로밍, 에넥스텔레콤 등 5개 신규 사업자가 MVNO로 등록을 완료하고, 올해 7월경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앞서 언급한 7개업체 중 몬티스타텔레콤만 매스시장과 자회사 몬토토을 통해 네트시장(프로슈머 소비자가 주도하는 시장/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합니다.]

  [특징주]온세텔, 세종텔 인수 임박..MVNO 본격화↗

  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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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6:19|facebook

  종합통신·유통 네트워크 마케팅(프로슈머 마케팅)에 대한 상상을 초월한 온갖 피박과 애플의 침공(?)으로 강도높은 구조조정속에서도 사이버상으로 FTA(유렵-7월.미국-내년 1월 발효 예상)와 유비쿼터스, 지식기반 시대에 평범한 보통사람(서민)들에게 꿈과 비젼을 전하고 또한 우리의 직업군(제조.관리.유통) 중 MVNO 유통영역에 수백만 명의 1人기업(CEO 소비자)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몬토토/몬티스타텔레콤에서 여러분에게 희망적인 미래로의 초대장을 보냅니다!!

  배세태 - 몬토토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