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0.04.13 (화)
8500만명에 콘텐츠 파는 1인기업가
10년전 벤처열풍과 유사…피말리는 경쟁
아이디어서 출시까지 한달내에 승부내야
지금 모바일 앱 개발 붐은 10년 전 벤처 열풍과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성공 신화를 꿈꾸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1인 기업가로 도전장을 내미는 창업 신드롬은 갈수록 커질 겁니다."(양수열 인피언컨설팅 연구소장)
"골드러시 아닐까요. 애플 앱스토어만 해도 아이폰ㆍ아이팟터치 이용자 8500만명을 상대로 콘텐츠를 파는 시장이죠.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이 같은 신세계가 펼쳐진 적이 있을까요."(한다윗 바닐라브리즈 대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들이 물을 만났다. `갑`으로 군림해온 이동통신사마저 앱 개발자들을 모셔오기 바쁘다. 스마트폰 확산이 몰고온 모바일 빅뱅이 기존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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