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몽의 트위터 이야기] 소셜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전자신문 IT/과학 18면4단 2011.03.17 (목) .
기업의 입장에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고객들과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수 있다. 여기서 나오는 메시지들은 광고와는 차원이 다른 파급력을 갖는다. 특히 고객이 구매를 고민하는 단계라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지도 모른다.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이나 의구심을 해소해 줌으로써 구매 시의 불안함도 제거할 수 있다. 소셜마케팅은 할까 말까를 고민할 대상이 아니라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대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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