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장윤식 KCT 대표 “MVNO가 통신요금 논란의 해법”
전자신문 2011.03.16 (수)
“시장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통신요금을 낮출 수 있는 최상의 해결책은 ‘이동통신재판매(MVNO)’다.”
MVNO사업을 준비 중인 장윤식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대표는 MVNO 서비스 활성화로 최근 불거진 가계 통신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이통사의 협조를 당부했다.
<중략>
장 대표는 “법으로 규정해 MVNO 사업 기반을 열어 놓은 만큼 이후 활성화 단계까지 정책적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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