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못한 나라, 문재인과 그 추종 좌파들, 조국의 아바타
(정병철 JBC까 대표 '19.09.0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주변에 엄격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분한 기대를 받았는데도 큰 실망을 안겨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는 "무엇보다 크게 느낀 건 현재 논란이 다름 아닌 제 말과 행동으로 생겼다는 뉘우침"이라며 "개혁과 진보를 주창했지만 많이 철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국의 기자간담회는 조국의 일방적 해명과 변명으로 일관했다.
문재인은 조만간 조국을 차기 법무부장관에 임명할 것이다. 그후 조국의 나라가 되면서 문재인과 그 추종자들은 조국의 아바타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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