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자간담회] 조국을 위한, 조국에 의한, 조국의 버라이어티 쇼쇼쇼
{정병철 JBC까 대표 '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주변에 엄격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분한 기대를 받았는데도 큰 실망을 안겨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는 "무엇보다 크게 느낀 건 현재 논란이 다름 아닌 제 말과 행동으로 생겼다는 뉘우침"이라며 "개혁과 진보를 주창했지만 많이 철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국의 기자간담회는 조국의 일방적 해명과 변명으로 일관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갑제TV] '짜고치는 고스톱판' 조국 기자간담회-딸을 앞세워 감성팔이! (0) | 2019.09.02 |
---|---|
[김진TV]조국의 선전판, 언론이 놓친 6가지 (0) | 2019.09.02 |
[권순활의 시시비비] 변명, 발뺌, 궤변으로 일관한 법무장관 후보 조국의 기자회견 (0) | 2019.09.02 |
[Why Times] 문재인의 동문서답, 조국 비호하다간 같은 운명 맞는다 (0) | 2019.09.02 |
희대의 이벤트, 조국 '기자회견'--예상대로 "나는 모른다" "당시는 합법적" 변명 일관 (0) |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