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논평 220] 문재인의 동문서답
(추부길 Why Times 발행인 '19.09.02)
- 문 대통령, 조국 비호하다간 같은 운명 맞는다
- 20대 젊은 세대의 좌절과 분노 외면하는 문 대통령
- 전희경, "조국 비리에 대해 제도탓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文"
관련 기사 :
■[논평] 문대통령의 ‘동문서답’, 억장 무너지는 청춘들
Why Times 2019.09.02 추부길 발행인
http://www.whytimes.kr/m/view.php?idx=4519
▲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5박6일 간의 일정으로 태국을 공식방문하고 미얀마와 라오스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조국 후보자와 관련, 입시제도 전반에 걸친 개선을 요구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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