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교수로도 그 짓 했는데...조민은 이제 중졸 되겠네~

※조구기는 교수로도 그 짓 했는데

 

대학 강사일 때 조구기는 IMF로 망한 사람들의 압류 아파트를 낙찰받아 십수억원의 차익을 남기면서도, 지 아비와 동생이 망한 동남은행의 채무 35억원을 떼어 먹었습니다. 당시 동남은행의 파산 관재인이 文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가 없는 놈이란 말이지요.

 

그 후 조구기는 마빡에 그 흔한 교수란 명찰을 달았을 뿐인데도 고2 딸년을 의학논문의 제1저자로 만들었고, 고려대학에 시험 안보고 진학시켰습니다(눈밝은 기자는 그 아이 고대 학점을 알아낼 수 있을건데, 성적표를 보면 아마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대로 일 겁니다.)

 

고대에서 서울대학원에 또 시험도 안보고 입학시켰고 꼴랑 2학기 4학점을 공부하면서 802만원의 장학금을 받아냈습니다.. 부산의전원을 또 시험도 안보고 입학시켰고 그 곳에서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두 번이나 유급한 애를 6학기 동안 장학금을 받아냈습니다.

 

단순히 교수일 뿐인 인간이 그런 짓을해서, 그 딸년 조미니는 몇년간 연구해서 제1저자가 될 의학자의 지위를 빼앗았고, 고려대에서는 열심히 공부한 학생 하나가 입학에 떨어졌고, 서울 대학원에서도 학생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서울대학원에서는 조미니 때문에 열심히 공부한 학생 둘이 장학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부산 의전원에서도 유급을 거듭한 조미니 때문에 장학금을 받아야 할 학생 6명이 장학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도데체 조구기는 낙제를 거듭한 딸년을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평범한 교수란 명함만을 들고 얼마나 음험하게 나부댓기에, 열심히 공부한 몇 명의 학생에게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까?

 

조구기란 인간은 평범한 교수의 자격으로도 그런 개 같은 짓을한 인간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이 법무부장관이란 감투를 대가리에 얹으면 무슨 개같은 짓을 전방위적으로 저지르겠습니까? 얼마나 많은 불쌍한 국민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겠습니까?아마 수백만명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할 것입니다.

 

文이 그런 개같은 조구기를 장관에 임명하든 말든 우리가 떨쳐일어나 조구기를 감옥에 처넣어야 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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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서울대 교수, 조국 딸 관련 양심선언!!!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19.09.01)

https://youtu.be/DyJjSP0Um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