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7천명이 참가한 / 조국 사퇴 여론조사 결과
(공병호 공병호TV 대표 '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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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 정권이 검찰을 공격하고 나선다. 품안의 칼이라 믿었던 검찰이 자기를 향해 날을 세우니 당황해서일까? 그들 눈에 검찰중립, 만인은 법앞에 평등, 하는 말은 공념불에 불과하다. 세상을 선과 악으로 구분하고 자기들만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거대한 국민적 저항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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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검찰을 믿어야한다는 분들, 그렇게 쇼질에 당하고도 검찰을 믿자는 분들이 더러 있다.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조작의 박영수 라인이고 압색을 지휘한 고형곤은 태블릿PC 사건을 숨기는데 기여했던 견찰이다. 탄핵의 원죄를 가진 자들이 진실을 밝히는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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