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청와대, 미군기지 26곳 조기반환 추진...북한·중국에 굴종적, 일본·미국엔 대들어

배셰태 2019. 8. 31. 00:38

청와대, 미군기지 26곳 조기반환 추진

올인코리아 2019.08.30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905&page=1&sc=&s_k=&s_t=

 

북한·중국에 굴종적인 청와대가 일본·미국엔 대들어

 

 

위안부(정신대) 보상 문제를 핑계로 반일운동을 가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문재인 친북좌익정권이 이제 서둘러 미국을 화나게 하는 반미정책을 강행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청와대는 3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26개 주한 미군기지에 대한 조기 반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며 “특히 서울 용산기지는 반환 절차를 올해 안에 개시하기로 했다. 청와대가NSC까지 열어 주한미군 기지 조기 반환 방침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일본에 대적해서 시대착오적 외교를 펼치는 촛불정권이 이제 반미노선에 박차를 가하는 행정을 전개하고 있다.<중략> 미군 몰아내기를 하는 모습으로 비친다.

 

“靑, 주한미군 기지 26곳 조기반환 추진...지소미아 한·미 갈등에 美 압박 나서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은 “사실상의 주한미군 철수 요청이다. 이제 한미상호방위조약까지 위험하다.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나? 자유민주주의 몰락까지 경험해야 하나?국민의 결단과 선택의 문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rf****)은 “거의 북한정권이 원하는 바를 이젠, 적극적으로 아예 대놓고 시작하네. 미친 청와대와 문가를 가능한 빨리 대한민국에서 쓸어내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ngs****)은 “미군을 몰아내고 김정은에게 항복문서 전달하려고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한 네티즌(hndk****)은 “북한이 아무리 미사일을 쏴대도 죽어도 안 열던 nsc를 미군 때리는 용도로 연다라. 코미디가 따로 없다”라고 청와대의 몰상식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polos****)은 “주한 미군 축출 후 한미방위조약 폐기, 다음은 헌법 개정해서 고려연방제 통일, 재벌과 사유재산 몰수, 다음은 피의 숙청. 어메 좌우당간 그 시나리오가 허벌나게 착착 잘 진행되고 있지라 잉, 앙그냐 잉”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m****)은 “미치지 않고서는 이러지 마세요!상대를 봐가며 대들어야 할 것이에요. 미국도 일본도 지금 우리 상황에서 우리가 상대 가능한 대상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eep****)은 “완전히 미쳐 가는구나. 이런 놈들 뽑아준 국민 책임이 더 크다.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정신 차려서 몰아내야 한다.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가 왔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emt9****)은 “미국은 우리에게 스승 부모 같은 은혜를 많이 입은 고마운 나라다.이런 나라를 배신하려드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s****)은 “핵돼지는 대량의 핵미사일로 완전 무장하고 있는 판에 한미동맹 와해, 경제파탄, 나라가 정말 최대 위기에 있고 공산주의자들은 군과 언론을 완전히 장학하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힘을 믿습니다”라고 했다.

 

..이하전략